조그만한 가게를 운영하다가 상황이 좋지않아 지금은 조금 쉬고있어요
신랑은 정리하자 하지만 오래전부터 해오던 저의 일을 마무리 하는게 너무 아쉽고 그래요 ..
지금상황에 정리하는게 맞지만 .. 미련이 많이 남아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