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career/2011402
5년정도 열심히 일하고 살다가
작년부터 몸이 안좋아져서 수술을 하게 됐어요
일을 그만 두고 3개월 동안 쉬고 있고요
주변에선 좀 더 쉬라는데 어딘가에 소속 되지 않는게
참 저를 초조하게 만드네요
젊을 때 일을 열심히 해야하는데 말이죠 ㅠ
지금 이렇게 놀면서 쉬고 있는게 맞는건지 스스로 한테 질문이 많습니다
어렵네요!! ㅠㅠㅠ 멈춰 있는것 같은 느낌이 저를 불안하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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