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란게 있었는지도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지금은 그냥 회사에서 월급받으며 그냥 그냥 생활을 하고 있지만 이것도 언제까지 갈지...
노후에 대한 대비도 없고 아이들은 커가고 배운것도 없고 기술도 없고...
참 한심한 인생이란 생각이 자꾸만 든다...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