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이직을 고민하고 있어요
예술을 전공했는데 어떤 직업을 가져야할지 아직도 어렵네요.. 주변을 보면 각자 다 갈길을 찾아 열심히 사는 것 같은데 항상 저는 제자리걸음 같아요..!
모든 일이 힘들텐데 지금 하고있는 일이 저와 맞는지 모르겠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