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의 압박과...애가 학교가며 더이상
봐 줄 사람이 없어서 정리하게 된지
벌써 3달째가 되는데...헛헛하네요
일할 땐 그리 시간이 안가더니ㅎㅎ
쉬는데 눈 깜빡하니 벌써 5월..
아직도 뭘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일을 다시 시작해야 할텐데
언제쯤 다시 준비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뭘 다시 시작해야 할지도 모르겠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