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단녀로 산지 너무 오래 되었네요 ^^
결혼을 일찍해서 경력도 많이 있는것도 아니고 아이들은 커서
제 손이 많이 필요한것도 아니고 ~~~
한번씩 뭐하고 있나 이런생각도 들고 계속 이렇게 있어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뭐라도 해야할꺼 같은데 고민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