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소서 뚫고 면접까지는 자주 가는데, 항상 그다음이 없어요
면접관이 질문할 때마다 머릿속이 하얘지고,
말을 너무 돌려서 하거나 횡설수설하는 것 같아요
끝나고 나서 아 이렇게 말할 걸.. 하고 후회만 매번 하네요
스스로가 너무 한심하게 느껴져요
요즘은 점점 면접이 무서워지고,
또 떨어지면 어떡하지 이런 생각 때문에
지원 자체도 주저하게 돼요
혹시 면접 자신감 키우는 법 아시는 분 계신가요?
진짜 너무 지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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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소서 뚫고 면접까지는 자주 가는데, 항상 그다음이 없어요
면접관이 질문할 때마다 머릿속이 하얘지고,
말을 너무 돌려서 하거나 횡설수설하는 것 같아요
끝나고 나서 아 이렇게 말할 걸.. 하고 후회만 매번 하네요
스스로가 너무 한심하게 느껴져요
요즘은 점점 면접이 무서워지고,
또 떨어지면 어떡하지 이런 생각 때문에
지원 자체도 주저하게 돼요
혹시 면접 자신감 키우는 법 아시는 분 계신가요?
진짜 너무 지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