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취준 때문에 고민도 많고 힘들어 하고 있었는데
친구가 그러더라고
취직은 주차라고
지금은 주차장에 자리가 없어서 빙빙 돌고 있는건데
영원히 도는 차는 없다고 언젠가는 자리 나서 주차 할 수 있대...
듣고 너무 고맙더라고
괜히 눈물도 나고
언젠가 내 자리가 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