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career/1047638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로 40대 후반에 접어들었습니다.
간호조무사로 일한지도 20년이 넘었네요.
늘 간호사가 되고 싶다는 열망이 있었어요.
그래서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도전해보려고 하는데 용기가 필요합니다^^
남편이랑 딸은 다행히 하고 싶으면 해보라고 응원해주네요.
조카뻘 딸뻘이랑 같이 공부해야 하는데 잘 할 수 있을지...
수업을 잘 따라가고 학점은 잘 받을 수 있을까요?
주변에 만학도들은 어떠셨는지, 혹시 본인이 경험이 있으시다면 나눠주실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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