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벌 받으라고 태어났나요?

https://trost.moneple.com/career/104447732

제 뜻대로,원하는대로 되질 않아서 너무 지치고 힘이드네요. 우울증 의심에도 약 먹어도 효과가 없을거 같아서 아예 상담도 안받고 방치만 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예전에 생산직 열심히 다녔는데 이제는 생산직 일자리도 없습니다. 일 안하면 죽는 병에 걸린 마냥 돈 못벌면 불안불안하죠 저희 엄마도 그러더라구요 너는 일을 해야만 해결된다고 열악하고 조건 좆 같은곳 있어도 그냥 참고 할까요? 아니면 계속 쉴까요? 그냥 장기로 몇년 쉬어도 경력단절 안되겠죠? 도와주세요 자꾸 광탈 되어서 성격이 점점 부정적으로 바뀌고 있어요 그냥 확 죽어버릴까요? 그냥 다 내려놓고 살까요? 물론 집에서는 일하라고 닦달 안하십니다.

0
0
신고하기

작성자 익명

신고글 전 벌 받으라고 태어났나요?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