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을 포기하고 그냥 쉴까 생각중입니다

어차피 생산직은 오래 다니는 곳도 없고 열심히해도 권고사직처리되거나 퇴사 당하는 일이 부지기수라 이건 노동청에 신고사유가 안되죠?그리고 스위스에서 안락사 캡슐제 도입이 되었는데 우리나라는 아직 도입이 안되어서 고통스럽게 죽어나가죠. 전 그냥 살아가는게 아니라 하루하루를 버티는 거 같아요ㅠ 계속되는 취업실패에 부정적인 생각만 가득해요 그냥 죽어버릴까요?불경기라고 경제가 안좋다고들 하는데 대박냈다는 소식 들으면 열등감이 폭발해서 미치겠어요 일을 해도 행복하지가 않아요 월 200충이라고 까내릴텐데 솔직히 월천만원 월 1억도 벌고 싶어요.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안 일어 난다는데 욕심내다가 억울하게 사기당하거나 사업하다가 망할까봐서 무엇을 하기에 겁먹는게 아니라 걱정부터 앞서죠 계속 쉬는게 낫다가 싶다가도 돈이 안모이니 그거대로 답답하고 짜증이나고 저도 월 몇천만원에서 몇억원 벌고 싶어요 그래도 월 4~500만원 이라도 꾸준하게 할 수있는 여자 직업 추천해주세요 참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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