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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이들이 어릴때는 지났지만 서로 잘하는걸 나누어했어요 요리나 청소 아이들교육 등을 업무를 나누는방식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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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새로운 가족이 생기면 기쁜데 그 뒤로 책임지는게 ㅅ 쉽지 않네요 사실 부부끼리 나눠서 하는데도 자유시간이 거의 없어 버겁기도 해요 다들 육아 하시는데 자유시간 분배는 어떻게 하시나요??
저는 아이들이 어릴때는 지났지만 서로 잘하는걸 나누어했어요 요리나 청소 아이들교육 등을 업무를 나누는방식으로요
육아 힘들죠... 옛날 울 부모님들은 어떻케 그 많은 자녀들을 키우셨을깡ᆢㄷ
맞아요.. 참 아이보면 예쁘지만 혼자만의 시간이 없어진다는게 참.. 힘들죠- 저는 번갈아 가며 남편과 한달에 한두번 정도는 주말에 혼자만의 시간을 줘요
그 때 그 때 맞춰서 분배했던거 같아요~ 거의 주로 엄마인 제가 하고.. 주말엔 신랑이 육아하고 저는 자유시간을 갖고 했었던거 같아요. 육아는 힘들지만 그시절이 그리워지는 날도 오드라구요~
남편분들 너무 무심하죠 평소에 하던일만하고 더 안 거들잖아요 별수 없어요 함께해줘 도와줬음 좋겠어 도와주면 큰 힘이 될거야 입에바른말 하면서 도움을 요청할수밖에요
맞아요..육아가 참 쉬운게 아니죠 세상에서 제일 힘들고 어려운게육아같아요
애들이 커서 학교에 있을 시간이 저의 자유시간이 되더라구요. 부부끼리 나눠서 자유시간을 가지기에는 애매하더라구요.
자유시간 꼭 필요하지요 남편이 주말에 아이들 케어 해주면서 자유시간 준답니다
정말 어려운 문제인 것 같아요ㅜㅜㅜ
그때 그때 나눠서 했던 것 같아요 영역을 아무리 칼같이 나눠도 칼같이 지키기는 어렵더라구요
따로 분배는 안하고 그냥 아무나 했어요. 지금도 제가 늦으면 신랑이 하고 그래요.
자유시간.... 엄마는 그런게 없는것같아요ㅜ 아빠가 좀 도와줘야 생기는 시간입니다 그래도 내자식이니까 감수하고 보는것같아요
애들 어릴 때는 정말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서로 배려해서 한 명이 쉴 땐 쉬게 해주는 게 좋은 것 같아요~
부부끼리 서로 분담해서 하는걸 추천합니다. 혼자부담하면 우울증와요
어릴때는 자유시간 분배.......ㅎㅎㅎㅎ 그냥 시댁이고 친정이고 도움 받을수 있는대로 받고 그때 자유를 만끽합니다.
자유시간은 없지요 그건 어쩔수 없는거같아요 나중에 아이가 중고딩되면 학업으로 인해 자유시간이 생길꺼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