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커갈수록 힘드네요.

육아는 끝이 없나봅니다.

어릴 때는 육체적으로 힘이 들었죠.

좀 크고 나서 말대꾸에 지치네요.

엄하게 훈육해서 더 반항하는 걸까요?

기질도 그렇고 남자 아이 이해가 쉽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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