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ss
아이구.. 고생이 많으시네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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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는 끝이 없나봅니다.
어릴 때는 육체적으로 힘이 들었죠.
좀 크고 나서 말대꾸에 지치네요.
엄하게 훈육해서 더 반항하는 걸까요?
기질도 그렇고 남자 아이 이해가 쉽지 않아요.
아이구.. 고생이 많으시네요 힘내세요.
맞아요 육아 쉽지 않네요 클때까지 힘이 들겠지요 화이팅 해봅시다
그냥놔두는것밖에답이없어요ㅠ 초6남아인저희아이도자꾸제가간섭하고말하면 그말투에짜증이무더나와요ㅠ그러면 한번 나가놀면 집에잘안들어오려해요ㅠ
사춘기 지나고 나면 다시 예전으로 돌아올거예요...좀 기다려주는것도 좋다고 하네요
첫째 인가요? 저도 첫째라 몰라서 잡았더니 더 반항하더라구요 둘째는 그냥 풀어놨더니 괜찮더라구요
사춘기 인가봐요~ 저희집도 사춘기 인 딸이 있어서.. 말도 없고.. 방에서 나오지도 않네요~~ -- 정신적인 힘듬도 지날날이 오겠죠??
육아는 끝이없죠ㅠ 어리면 어린대로 엄마손이 많이가고 크면 큰대로 말대답하고ㅠ
남자아이 키우기 어렵죠 내 아이의 기질도 파악해야하고 또 기질은 계속 변하잖아요 계속 아이와 소통할수밖에요 기운내세요
남자아이든 여아든 키우는건 쉽지않죠 잘 지혜롭게 키우시길 바래요
애들이 커가면서 정신적으로 힘든거 같아요. 그래서 큰 아이 키우는 엄마들이 육체적으로 힘들 때가 낫다고 하는지 알겠더라구요.
흐어ㅜㅜㅜ 정말 힘들 것 같아요 육아,,,, 하 대단하세요ㅜㅜ
육아는 정말 산넘어 산인거 같네요 ㅎㅎ 전문가 말에 의하면 말대꾸에 반항아는 아이들의 경우 못하게 더 훈육하면 더 심한 반항아가 된다고 들었어요 물론 잘못된 길로 갈까봐 노심초사하는 마음에 엄한 훈육을 하시거 알지만 조금 놓아주시고 지켜보는것도 나쁘진 않을거 같아요 ㅎㅎ 토닥토닥
저도 아들이라 그런지.....말대꾸에ㅠㅠㅠ 짜증에ㅠㅠㅠ진짜 지쳐요
말대꾸하면 정말 힘들 것 같아요. 지금 4살이 말도 안되는 소리 해도 힘든데, 더 커서 따박따박 말대꾸하면.. 에효ㅠㅠ
아이가 커갈수록 자아가 생겨서 힘들지요 많이 대화나누세요
정말 뼈져리게 느끼고 있어요 ㅠㅠ 미운7살이라더니...미친 7살이네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