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는 끝이 없네요.

https://trost.moneple.com/birth/9144114

아이에게 좀 엄한 편이에요.

그러지 말아야지 하는데 잘 안 되네요.

남자 아이 키우기 쉽지 않아요.

이해가 잘 안 돼요.

그래도 많이 사랑해줘야지 또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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