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n년차 이지만 출산이 두렵습니다.
내 삶이 사라질 것 같고
내가 이 아이의 삶을 책임져 줄 수 있을까?
좋은 부모가 될 수 있을까?
여러 고민들로 인해
망설여 지는 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