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가 이제 6개월 되어가네요.
아이 둘을 키우면서 정말 체력이 중요하구나를 절실히 느낍니다.
물론 하나 키우면서도 그랬었지만^^;
제가 체력이 좋고 기운이 있으면 아이들한테도 더 잘 반응하고 챙겨줄 수 있더라구요.
어느정도 에너지를 비축하면서 육아를 해야하는데 쉽지 않네요.
이제 복직도 해야하는데 일하면서 괜찮을지 걱정이예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