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방학

생각보다 방학이 오니 제가 바빠지고 있어요ㅋ

원은 얼집 투는 친정ㅜ

일하는  시간이 오히려 힐링되고 있어요ㅋㅋ

육아와 일의 병행은 고된거 같습니다

맘님들 모두 오늘도 끝까지 화이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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