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를 생각 안하는건 아니지만
이제 막 사회에 뛰어들었는데
둘째둘째 거리는 시어머님이 너무 싫어서
오기로 둘째 가지기 싫어요
친정은 오로지 저 생각하느라 힘들다며 둘째 가지지말라는데 시댁만 둘째둘째
키워주지도 않을거면서 왜저러는지
금전적으로 도움이나 주시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