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냉
어른들은 왜들 그러실까요... 둘째 있음 좋고 없어도 괜찮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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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를 생각 안하는건 아니지만
이제 막 사회에 뛰어들었는데
둘째둘째 거리는 시어머님이 너무 싫어서
오기로 둘째 가지기 싫어요
친정은 오로지 저 생각하느라 힘들다며 둘째 가지지말라는데 시댁만 둘째둘째
키워주지도 않을거면서 왜저러는지
금전적으로 도움이나 주시던지요
어른들은 왜들 그러실까요... 둘째 있음 좋고 없어도 괜찮을거같아요
아들둘인 주부인데요. 장단점이 있더라고요. 둘이 잘 의지하고 잘지내는모습보면 든든하고 기특하고 한데.. 커갈수록 사교육비... 맞벌이가 답이라네요..
어머나... 요즘 그런 말 하는거 아닌데 시어머니께서 왜 그러시는지 모르겠네요. 아이는 부부가 원하고 준비가 되어야 한다고 봐요.
어른들 정말 왜 그러실까요. 둘째가 그리 쉬운가요. 키워보니 여건상 너무 힘드네요.
그러게요. 정말 육아는 직접적으로 도움 줄 거 아니면 이래 저래 말하면 안되겠더라고요. 결국은 엄마가 해야 하는데 계속 말만 많으면 스트레스를 받고. 힘내세요!
시댁과 친정은 왜 이렇게 차이가 날까요? 정말 이상합니다. 이해 할 수가 없네요
내 상황에 맞게 내 의지대로 하는게 최선이고 그냥 흘려들으세요
하나보다는 둘이라서 제가 조금 더 편한것도 있는데 둘 키우니 돈은 배로 드네요
시댁은 그저.. 본인들 생각이 먼저인거 같아요~ 친정은 딸 생각이 먼저구요~ 시댁에서 자꾸 그럼 더 갖기 싫어지는건 왜 모르실까요~ -0-
그렇게 말씀드리면 둘째 얘기 쏙 들어갈 것 같네요 키워주실 건가요 어머니? 아이 학비는 다 대주실 거죠 어머니?
키워주지도 않을 건데 계속 강의하는 것처럼 말하는 것도 짜증 나네요.
어른들은 왜그런가 몰라요. 그냥 무시하셔요..ㅠㅠ
맞아요.. 도움도 안 주시면서 왜 둘째 타령을 하시는지... 이제 막 사회생활 하시는 거면 지금 또 둘째 가지기는 아까우실듯요..
그러게요 왜 그러실까요 정말 이상하네요
바라는 게 정말 많아요 골 머리가 아픈 존재에요
저도 둘째는 살짝 고민하다가 4살 터울로 낳았는데 참 장담점이 있어요. 사실 키우기는 어렵긴해요..근데 또 아이들 생각하면 서로 의지하고 잘 지내는거보면 낳길 잘했다 싶어요.
헐..요즘에도 저런분이계시군요;;가장중요한게 부부에생각이고 또한 엄마의 결정일테니 시엄마신경쓰지말고 신중하게두분이잘말씀나눠보고 미래계획결정하세요
가족계획은 부부가 하는거인데 시어머님 그러시면 아니되셔요
그냥 어른들은 루틴인가봐요ㅎ 취업해라 결혼해라 애낳아라 둘째낳아라..ㅋㅋ
그말 그대로 이야기 하셔서 접점을 찾으셔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