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사춘기 딸이 요즘 나를 괴롭(?)히는 재미가 생기셨나..
오늘은 달고나를 해달란다.
아뉘 귀찮은데.. 하니 눈이 레이져로 변하네..
한시간 버티다 결국 휴대용 버너를 꺼내들었다(우리집은 인덕션이라)
귀찮지만 간만에 하니 재밌다..
달고나빵으로 오늘은 요청하셨는데 다음엔 뽑기를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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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사춘기 딸이 요즘 나를 괴롭(?)히는 재미가 생기셨나..
오늘은 달고나를 해달란다.
아뉘 귀찮은데.. 하니 눈이 레이져로 변하네..
한시간 버티다 결국 휴대용 버너를 꺼내들었다(우리집은 인덕션이라)
귀찮지만 간만에 하니 재밌다..
달고나빵으로 오늘은 요청하셨는데 다음엔 뽑기를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