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ㅈㅇ
많은건 아니에요 요새 밖에서 친구랑 뭐만 먹어도 비싸서요...애들이 불만 없으면 그정도 줘도 되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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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1, 초4 형제를 키우고 있는데요
현재는 초1은 2천원 초4는 5천원으로 일주일 용돈을 주고 있어요
지인 중에 같은 초4인데 일주일 용돈으로 만원을 주시더라구요
제가 너무 적게 주는 건지 아님 지인이 많이 주는 건지...
액수를 듣고 충격을 받아서 다들 얼마씩 주는지 궁금해서 글 남겨 보네요
많은건 아니에요 요새 밖에서 친구랑 뭐만 먹어도 비싸서요...애들이 불만 없으면 그정도 줘도 되죠 뭐
친구들 자주 만나거나 엄마가 일하시면 돈 많이 쓸거에요 그렇지만 집마다 기준이 있으니 그 돈안에서 조절해야죠
맞는 말씀이에요 집집마다 기준이 있으니 용돈 주는 금액도 다른 것 같아요 그러고 보니 지인은 일을 하고 있네요
요즘 물가가 비싸요 ㅜㅜ 적당히 주시고 심부름 해서 용돈 받게 하세용
그런 방법도 있었네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용돈이 부족하다고 말하면 심부름으로 용돈 벌이를 할 수 있게 해봐야 겠어요
저는 필요할 때 잘 사주는 편이고 따로 용돈을 주지는 앙ㅎ네요 애들도 불만 없고요
아, 용돈을 따로 주지는 않는 군요 저도 용돈을 준지는 몇년되지는 않았어요 다행히 저희집도 아직은 불만이 없네요
용돈은 누가 많고 적고 판단하기 힘들것 같아요 돈을 많이 쓰는 아이는 많이 달라고 할테고 적게 쓰는 아이는 돈 욕심이 없더라구요 ㅎ
그런 것 같기도 하네요 돈을 많이 쓰는 아이는 저희집 용돈으로 일주일을 견디기 힘들 것 같네요 오천원 안에서 잘 쓰니 다행이에요
요즘 물가가 많이 올랐죠? 지금 주시는 용돈에서 아이들에게 본인 방 청소 얼마 설겆이 얼마 집안일은 엄마만 하는게 아닌 다같이 하는 의미로 해보시는건 어떨지... 가수 김윤아가 아들에게 그렇게 하는데 저는 좋은 취지라 생각했네요
맞아요 물가가 장난이 아니네요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한 번 시도해 볼 만한 것 같네요 엄마 일도 돋고 용돈도 벌고
그러게요 요새 물가가 올라서 혹시 몰라 비상시에 쓸카드도 줘야되고 애들사이에서 못끼게 될까봐 ㅎ너무적지않은가 싶네요
그렇긴 해요 아직은 겜방이나 편의점을 가지는 않지만 편의점 다니거나 그러면 오천원은 적은 양인 것 같네요
저도 초3인데 따로용돈안줘요 제가 다사줘서요 크게 뭘사먹지도않네요
팬시 점이나 유행하는 장난감 카드나 이런걸 사는 걸 좋아하더라구요 무인 아이스크림 매장에서 아이스크림 사 먹는 걸 즐겨하더라구요
초6학년 여아인데 한달에 3만원씩 주고 있어요. 2만원에서 올렸어요
아이가 돈 관리를 잘하나 보네요 초6아이들 보면 커피숍에서 음료수 많이 사먹던데 알뜰하게 잘 쓰나봅니다
요새, 저희 애가 꽂힌 간식이 물라면인데, 그거 작은 종이컵으로 700원, 좀 긴? 종이컵은 1천원이더라구요. 닭꼬치는 2천원. 전체적으로 분식점 간식값이 올라서ㅠ.ㅠ 저는 하루에 1천원씩 주고 있어요. 초3입니다
귀엽네요 학교마치고 친구들이랑 맛있게 간식 챙겨 먹나보네요 저희도 아파트 장 서면 슬러시나 어묵 사먹더라구요
저는 초4 일주일에 천원 줍니다 ㅋ 학원 안다니고 학교마치면 바로 집으로 오는 아이라 돈 쓸곳이 없네요. 아주가끔 친구들이랑 군것질 할때 모아둔거 쓰라고 일주일 천원 주는데 매일 학원 가는 아이들은 하루에 몇천원 받기도 하더라구요 밖에서 간식을 먹어야 하니까
맞아요 밖에서 간식 먹으면 감당이 안 될 것 같네요 친구들 먹는데 안 먹을 수고 없고 물가도 올라서 많이 들 것 같아요
집마다 기준이 있으니까요~! 비교보다는 아이한테 부족한지 물어보고 그때그때 주시면 될꺼같아요!
아직은 아이가 불만이나 용돈을 더 올려주라고 이야기는 없더라구요 오천원을 줘도 몇천원 남을 때도 있더라구요
용돈은 차이는 아이가 얼마나 밖에서 간식을 사먹냐에 다르지요? 저는 초3이 3천원주는데 이건 자기가 정말 먹고싶은거사요 ㅎ
맞아요 저희 아이들도 뭘 특별히 사는데 용돈을 쓰는게 아니고 슬러시나 아이스크림 사먹을 때만 쓰더라구요
적당한것 같아요. 간식도 사주고 하니깐 그닥 용돈이 필요없죠
그런 것 같아요 자기가 정말 사고 싶은 장난감이 생기면 용돈 모아서 사고 하더라구요 돈 모으는 맛을 안 것 같아요
요즘 뮬가가 마니 비싸서ㅠㅠㅠ 오천원은 조금 부족하지 않을까요?
그렇긴 해요 편의점 컵라면 하나만 사먹어도 이천원 가까이 들더라구요 아직은 불만이 없는 거 보니 부족하지는 않나 봐요
아니요,,그정도면 적당한거 같은데요,, 괜찮은거 같아요
4학년이 되면 올려 줄 생각이고 또 언제든 부족하면 인상 가능하다고 말햐놓긴 했는데 아직은 별 말이 없네요
아이들 밖에서 하루 놀려면 정말 돈이 많이 나가더라고요
먹는데 돈을 많이 쓰는 것 같아요 여자 아이들은 커피숍에서 사오천원하눈 음료수 자주 마시는 것 같더라구요
저도 내년이면 아이 초등학교 가는데 1학년도 용돈을 따로 줘야 하는거죠?
돈의 가치도 알고 스스로 절약도 해보고 필요한게 있다면 저축도 해보고 다양한 경험을 해보게 하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저의 애들은 토스카드를 써요 금액은 제한을 두지는 않는데 많이 쓰지 않더라구요
어떻게 용돈을 섰는지 정확히 기록에 남으니 그런 방법으로 용돈 주시는 분들도 많으시더라구요
용돈의 기준이 딱히 없는거 같아요. 아이 성향이나 상황에 맞게 주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맞아요 아이 성향에 따라 돈 씀씀이도 다르니 깉은 학년이라도 용돈 금액이 다른 것 같아요 다양한 의견 들을 수 있어 좋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