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호
당연이 어른때부터 아빠의 역활이 필요하죠.조금이라도 책임감 갖고 할수있게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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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너무 바빠질 거 같아서 육아와 살림을 제가 거의 많이 도맡아 해야할 거 같아요.
육아와 살림을 하는게 불공평하다라는게 아니라 아이에게 아빠의 역할과 아빠의 온기도 분명 중요할 거 같은데, 아주 어린 갓난쟁이한테도 그렇지 않나요?
나중에 아이가 아빠를 어색해하거나, 원망하거나 혹은 시간을 많이 보내지 못해 불안정하거나 그러진 않을까 고민입니다
당연이 어른때부터 아빠의 역활이 필요하죠.조금이라도 책임감 갖고 할수있게 해보세요
남편분이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줄어든다는거겟죠?ㅜ 저는 이제 10개월 키우지만 남편의 역활 중요하다구 봐요ㅠ 돈도 중요하지만 애기가 커갈수록 엄마의 짜증도 스물스물 커지는데 아빠가 있음으로서 반으로 주는거 같거든요ㅠ
물론 갓난쟁이때도 아빠의 역할과 온기는 중요하지만. 사실상 좀 커서 뭘 알기전까지는 기억을 못해서 아빠를 어색해하거나 원망하거나 그렇지 않더라구요~ 하지만 전 아이의 정서발달에 중요하다고 생각을해서 바쁜 와중에도 한번씩 시간이 날때는 몸으로 놀아주고 활동적인 일들을 함께 하도록 했어요
같이 보내는 시간의 양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30분이라도 얼마나 아이와 교감하며 지내느냐가 중요해요
어느정도는 아빠의 역할도 중요하죠~
바빠도 아이 볼 시간 충분히 있습니다
미리부터 결혼도 하기전에 너무 그런거 걱정안하셔도 되요 남편분도 아이가 생기면 내아인데 얼마나 예쁘겠어요 상황에 맞게 다 같이 하게 되요 바쁘면 바쁜데로 주말에 좀 같이 보면서 애정쌓으면되구용
전 아빠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아이와 놀아주는 거라 생각해요. 엄마가 놀아주는건 한계가 있거든요ㅡ 아빠한테서 사랑받고 지란 아이가 건강한 사춘기를 보낸다고도 하구요. 전 육아는 거의 다 제가 전담합니다만 아이랑 놀아주는건 매주 아빠 몫이 있어요
아무리 바빠도 아이를위해 일정시간은 함께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바쁘시겠지만 아이랑 함께하는 시간도 무조건 있어야죠! 부모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니 아빠 역할 하셔야될 것 같아요
벌써부터 걱정하시지 말고요. 남편이랑 잘 상의해 보세요.
어느정도 합의는 필요한 거 같아요. 물론 밖의 일이 바쁘다는 건 이해하지만 아이를 혼자 낳아서 그리는 것도 아니고 같이 하는 건데. 어느정도는 같이 해야 해요.
아빠도 성향에따라 하는게 다르더라구요. 정말 육아를 성심성의껏 당연한듯이 같이 하는 아빠가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많더라구요.
아이코 고민이 많으시겠네요. 아이랑 아빠랑 어색해 하진 않아요. 일단 돈을 많이 벌어온다면요. ㅎ
아주 어릴때는 나중에 노력한다면 해결될거같지만 생각하고 기억할수 있는 나이가 된다면 아빠의 부재로 인해 멀어질수 있다고 생각해요
설마 아빠가 아이와 보낼 시간이 전혀 없지는 않겠죠. 너무 걱정하지는 마세요. 어느 정도 조정할 수 있는 문제이니...
아직 결혼 전이시네요 미리 고민하시지 말고 닥쳐서 서로 상의하면서 해결해보세요
남편이 일이 바빠서 아이를 못 보는건 안타까운 일이네요 그래도 바빠서 시간이 없더라도 쪼개서 아이를 봐야 할거같아요
같이 해야 하는데..ㅜㅜ 그래야 아이 정서에도 좋아요
아직 아이가 어리다면 엄마 손이 더 많이 가긴하지요 하지만 아빠와의 유대감도 함께 하며 자라나는게 맞긴해요 남편분이 바빠질거라고 하셨지만 오롯이 혼자 육아를 하면 힘들어요 남편분께 체력적으로 힘들어서 그러니 아이 양육하는걸 도와달라고 해보세요 주말에 목욕시켜주기 쓰레기 버려주기 잠깐씩이라도 아이와 놀아주기등 사소한거지만 부탁할 수있는건 부탁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