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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아이를 키고 살다보니 정말 제시간도 없이 가족에 헌신하며 살았어요.
결혼 전에는 여행도 많이 다니고 자유롭게 살다가, 결혼이라는 틀에 들어오니,
정말 제 삶보다는 가족의 삶을 위해 더 살아지더라구요.
결혼 하고 몇년은 정신 없이 지내다,
이제 십년 넘어가니 정말 나만의 시간을 갖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언제쯤 저도 자유로운 삶을 살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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