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birth/6399328
애키우기전에는엄친아의의미를그냥아무생각없이생각했었는데
엄마입장에서..내친구딸...
우리애는부끄럼도많고뭐든지느린데
내친구딸은말도잘하고발표도잘하고글도빠르고
뭐든지내딸보다는빠른것같아서순간속상하드라구요...그냥건강하고바르게만자라다오라고생각했었는데...제가왜이러나..정말..힘드네요
지금은..그애는그렇구나...라고맘다짐을하고주문을외우고있네요..저는안그럴줄알았는데
저도욕심많은엄마였나싶어요..
그러지않도록...수양을좀해야겠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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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리콩까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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