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커도 고민이 생기네요

달남99

학원수준이 너무 높으면 그렇더라구요.
눈높이에 맞는 학원으로 바꾸셔요

불멸

그러게요 공부시키랴 일하랴 힘들더라구요 달남님처럼 학원을 옮기시는게 나으실거 같아요 

youhj3

학원도 여러군데 다니는게 좋은것같아요
다 다르더라구요

지도사랑

클수록 부모가 해줄수 있는 부분이 없더라구요ㅠㅠ

cashwalker

학원을 바꿔보세요 워킹맘은 너무 힘들죠 아이 공부까지 봐주기엔 주말도 대단하시네요

블루아이즈

다들 그런고민하나봐요.
아이 학업 진로..
아이가지려고 노력중인데
게시판글보면 평생 고민이구나싶습니다

까치리

공부 시키랴 일하시랴 힘드시겠어요 ㅠ.ㅠ  학원에 비싼 돈 내면서 공부시키는데, 학업성적이 부진하면, 학원에도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요 ㅠ.ㅠ  다른곳으로 바꿔볼 것 같아요

희얀님

학원은 많이 아이들이 대상이기때문에 저학년이면 공부방도 괜찮더라구요. 그리고 학원도 아이와 맞는 학원이 있어요.  소문에 좋다고 보내시고 알아서 해주겠지 생각하면 학원비 기부만 하게 됩니다..  지나고 보니 아이들이 그런 말을 하더라구요.

걷기왕

전 워킹맘은 아니지만 둘째 학원보내는데도 성적이 엉망이라 끊어 버렸네요~인강으로 돌릴려고요 
본인은 열심히 하는데 아이파악이 안되는 학원 같아서요

수경~♡

학원이 도움이 안되면 다른데로 옮겨 보는건 어떨까요?
아이에게 맞는 곳이 있을꺼예요~

시리

클수록 더 걱정이 커지는거 같아요...고등이면 대학걱정
 졸업하면..취업..남자 아이라면 .군대걱정..
끝니없어요.ㅡㅡ

주주랜드

아이마다 잘 맞는 학원이 있을거에요 
학원마다 분위기가 다르잖아요

울트라돼지런

학원을 보내도 집에서 엄마가 관심갖고 체크를 해나가야만이 성적을 올릴 수있어요 학원 전기료내주는건 안돼죠ㅠ

lovelyyasi

ㅇ아이가 공부하고 싶어 할때 공부해야지 
성적도 오르더라고요
근데 그게 힘들죠

꼬목

주중에도 가끔씩 봐줘야 하더라구요.
제 친구도 첫째는 학원만 믿다가 발등 찍혀서 둘째는 일하면서 자주 봐주더라구요.

나는나

전업이라고 아이 학업을 봐주게 되는 것도 아니더라구요.. 엄마랑은 뭘 안하려고 해서..
아이한테 맡길 수도 없고.. 부모의 욕심인걸까요ㅜㅜ

머랭이

워킹맘 퇴근하고 시간날때마다 숙제봐주고...
같이 공부한다생각하고 하고있어요 

짜오

아이에게 맞느 학원 찾는것도 진짜 어려운것 같아요.. 저는 이상하게 한번 보내면 잘 못옮기겠어서 쭉 다니게 하는데요.. 성적이 생각만큼 좋은편은 아니라 늘 고민스럽긴합니다..

오늘의기록

아이에게 공부의 재미를 느끼게 해줘서 스스로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는게 중요한 것 같은데 ㅜ 
어렵죠 ㅜㅜ 

장호현

아이가 공부를 싫어하는데 억지로 학원 보내는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