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birth/6222375
아이들 어릴때는 몸이 힘들었던 기억이 있는데,아이들이 점점 커갈수록 정신적인 힘듦이 있네요.ㅠ
친구관계 공부 정서 등등 어느정도 챙겨서 가려고 하다보니 정말 쉽지 않네요.
내 아이들은 절대 거짓말을 하지 않을것이다 믿으면 찰떡같이 거짓말을 하다 들키고ㅠ
알아서 공부 잘하고 있구나 하면 뒤에서 딴짓하다 걸리고...
정말 아이를 낳고 키우는건 참 어려운것 같아요.
어떻게 하면 아이를 소리치지 않고 지혜롭게 키울 수 있을까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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