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난임병원을 다니고있어요
인공수정2번했지만 실패.
올해부터 시험관아기 시술 시도중입니다.
나이가 있다보니 모든 진행이느리네요.
대형병원이라 저한테 신경써준다는 느낌도없고..
오늘도 진료대기는1시간10분 막상들어가서 카운셀링은 5분정도로 끝났나봐요.
날이 무덥고 습해서인지 지치네요^^
그래도 홧팅해서 예쁜아가 만나도록 노력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