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zuzu
시선을 조금만 낮추고 마음을 비우면 편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모두가 똑같은 고민일 거예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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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아이들이 정말키우기 이러게나 힘들줄 몰랐어요ㅠㅠ 둘째이라 그런까 뭐든 욕심이 많고 주장이강하고 뭐든가고싶고 그러네요 ~ 누나랑 4살차이인데 남매이라 누나 항상 양보해주시지만 가끔 누나도 양보못할때 있잖아요 ㅠㅠ 그때 정말 젠장이였어요 ㅠㅠ 안쓰러워서 어쩔수없네요 ㅠㅠ 둘째 사랑이라는말이 하나도 안느끼면서 너무나 힘들네요 ㅠㅠ 진정이 아직도 외식못하고 어디가도 난리나고 그래요ㅠㅠ 왜 저러는지 모르겠어요 ~ 나가서보니 다들애들이 안그래는데 왜 저희애만 이러는가 ㅠㅠ 진짜 속상해요 육아는진짜 답이없네요
시선을 조금만 낮추고 마음을 비우면 편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모두가 똑같은 고민일 거예요 힘내세요
저도 3살짜리 둘째가 쉽지 않네요 형한테 양보만 하라그럴수도 없고ㅜㅜ
3살 더힘들겠어요 형한테 자꾸 양보해달라면 형도 스트레스많이 받겠어요 ㅠㅠ
저도 육아하면서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는게 있구나..느끼게 되었어요..마음을 비우고 그 자체로 받아들여야 하는데..쉽지 않죠
그래야겠어요 ㅠㅠ 마음에 비우야하나봐요
어느 가정이나 자식들 키우는 사정은 비슷한가 봅니다 저희 둘째는 대학 졸업까지 했는데도 아직까지 와 저럴까 하는 맘이 들때가 있습니다ㅠ
그러네요 ㅎ ㅎ 대학졸업해도 그러다니 아이들이키우디보며서 다그러네요
육아 쉽지 않지요 저도 10살 딸래미 육아에 지치네요
육아는 정말 스트레스많이 받네요 ㅠㅠ 저는 둘째 정말 힘들네요 ㅠㅠ
저희 애도 첫째가 네살 둘째가 두살인데.. 서로 치고박고ㅠㅠ 죽겠네요. 언제쯤 편해질까.. 고민이에요
두살차이 좀더크면 괜찮을것같아요 ㅠㅠ 저희 4살차이라 ㅠㅠ 터울리커서 그런지 잘안어울리네요 ㅠㅠ
진짜 내맘데로 안되는게 자식이죠. 마음을 비우고 받아들여야지요.. 계속 가르치고 또 가르치고 그냥 같이 지쳐가는것같아요 시간이 답이겠죠??
넹 ㅎ ㅎ 비우야죠 시간이 답이면 기다려야죠
그렇죠 육아엔 답이 없죠 좀더 예민한 아이들이 있던데 둘째가 많이 예민한가봐요
그런까요 ㅠㅠ잘한긴한데 떼쓰긴도 잘해요 ㅠㅠ 힘든아이 ㅠㅠ
전 아들만둘인데 딸한명 키우면서 힘들다고 말하는 엄마들 엄청 싫어요
아 ㅠㅠ 아들둘이 힘들겠어요 ㅠㅠ 저는 딸아들인데 ㅠㅠ 정말 아들이 너무 힘들네요
욱아 힘들지요 둘째들이 욕심이 많더라고요 저희도 둘이 싸우면 장나 아니에요
둘째들이 정말 욕심쟁이 시간이 답이겠죠 ㅎ ㅎ
육아...정말 극한직업이죠..ㅠㅠ 안키워보면 모르는.. 그러면서 어른이 됩니다
맞아요 ㅠㅠ 아이안키워보면 모르는것같아요 ㅠㅠ 키우는사람 그맛을 알죠 ㅠ
혼낼때 혼내고 이후에 사근하게 달래면서 컨트롤이 필요할듯 하네요
그래야하나봐요ㅠㅠ 자꾸 애한테 졌네요.
첫애 딸 키우시다 둘째는 아들 키우시면 많이 힘들어 하세요. 아직 어리니 자꾸 다독이시면 좋아지실거에요.
네 ㅠㅠ 둘이 확실히 다르더라고요 ㅠㅠ 좀더 힘내야겠어요 감사해요
미운네살이라잖아요 육아는 진짜 힘든거같아요
맞아요 ㅠㅠ 미운4살 지금 너무 미워요 ㅠㅠ
육아는 어려도 커도 힘든건 매한가지에요. 애들이 크니 말을 도통 듣지를 않아요.
그러네요 ㅠㅠ 이과정 생각보다 힘들네요 ㅠㅠ 더 힘내야죠
애들키우는데는 답이없고 케이스마다 달라 힘들죠..충고란없는듯합니다ㅜㅜ자기애다보니 훈육충고도 귀에안들어오죠ㅜㅜ아이도 시간이지나면 어느정도 부모나 누나눈치도보게되고그리될꺼에요ㅜㅜ너무 받아주지만않는다면
맞아요 ㅠㅠ 케이스다르니 ㅠㅠ 애들마다 스타일도 다르니 ㅠㅠ어렵죠
진짜 육아는 답이 없어요. 아이마다 가지고 있는 성향도 다르고, 생각의 기준도 제각각인데다 부모와 가치관이 다른 경우도 있고요ㅠㅠ 쉬운 아이는 아니어서 고생이 많으시겠어요. 그만큼 애정표현도 많고, 말도 잘 할거라고 생각해요. 그 예쁜 모습으로 보듬어 주고 안되는 건 안된다고 설명해 주는 수 밖에 없는 거 같아요. 하지만 저도 너무 어려운 일입니다ㅠㅠ
맞아요 ㅠㅠ 아이마다다 다르고 성향도 다고 ㅠㅠ 둘째이라 사실 첫째보다 눈치도빠르고 뭐든 빠른데 그러다보니 하고싶은거도 많고 욕심도 많은거죠 ㅠㅠ
아이들은 정말 키우기 어려워요.. 육아는 진짜 대단.. 잘 키워야 하는데 쉽지 않네요
맞아요 ㅠㅠ 아이들이 키우기 어렵죠 ㅠㅠ 요즘에 세상 애들이도 많이 없고 더 힘들죠
4살...이면, 자기주장 강해지는 나이죠~ 이것들이 고집과, 땡깡으로 나오는 시기이고, 다른 사람들과 대립이 시작되기도 하죠~ 누나도, 무조건적인 양보는 나중을 위해서 좋은건 아닌것 같아요ㅠㅠ 양육자가 마음을 비우는것이 먼저인데, 아이에게 반드시 알려주어야 하는것들은 기억하고 있어야하지 싶어요~ 내 아이에게 맞게, 꼭 알아야하는것들을 익히게 해주는 좋은 양육자가 되길 응원합니다~^^
네 ㅠㅠ 주장강하고 고집도세고ㅠㅠ 조언 감사합니다 ^^ 잘 키울볼게요
저희도 4살 터울인데요. 중딩 초딩도 지금도 싸워요. ㅋ 초딩은 덩치에서도 완전히 밀리는데 덤비다가 맞네요. 에휴. 말릴새도 없이 맞아버리니 ...
아이고ㅠㅠ중딩초딩들이도 싸우나봐요 ㅠㅠ ㅋㅋㅋ어쩐조아요 ㅠㅠ 우리아직어려서 울기만하고 누나는 맨날 동생싫어서 보기도 싫다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