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주
애들이 그래요 진짜ㅠ 키우기 힘들죠? 저두 동생이랑 어렸을 때 생각하면 그래요 근데 어느샌가 업ㄱ음 못사는 둘로 변해있더라구요!! 자연스런 현상이라 생각하시고 공평한 자세로 둘 사이를 조정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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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4학년 여아에요...
동생인 2학년 남아는.눈치도 보고 잘해볼려는 의지가 보이는데 여아는 아에 무슨 말을해도 안하고 싶으면 쉬운것도 안해 주네요.ㅜㅜ
아침에 대폭발 하고 출근해서 아직도 기분이 영 아니네요.ㅜㅜ
달래도안되고 성질내도 안되니... ㅜㅜ어쩌나요.ㅜㅜ
애들이 그래요 진짜ㅠ 키우기 힘들죠? 저두 동생이랑 어렸을 때 생각하면 그래요 근데 어느샌가 업ㄱ음 못사는 둘로 변해있더라구요!! 자연스런 현상이라 생각하시고 공평한 자세로 둘 사이를 조정해주세요
에고..ㅠ 아침에 아이랑 싸우고 나면 마음도 불편하죠..ㅠ 앞으로 저도 이럴 것 같아 걱정이네요..ㅠ
뭘라안할수도없고.... 힘들어요... 댓글감사합니다
두아들이 서로 전생에 원수였는지 눈만마주치면 싸워요 중간에서 아주그냥 못봐주겠어요 전 오빠한명이라 그런거없이 자라서 아들들 이해가 안되요
하루하루가 전쟁터애요...ㅜㅜ 차라리.얼른 컷으면좋겠어요.ㅜ
여자아이의 성향이 부모님둘중 누군가를 닮아서 고집이 상당한듯 합니다 우리네 부모님들도 그걸 다 참아가며 이겨냈으니 더 성숙하기 위한 과정으로 받아들였으면 좋겠습니다♥️
에고 하루 종일 신경쓰이셧겠네요. 하지만 아이들과 싸우더라도 저녁에 집에가시면 꼭 엄마도 아이에게 사과를 하시길 바래요. 엄마입장에선 아이가 말안듣고 열받게하지만 아이 입장에선 엄마는 내맘도 모르면서 화만내는 사람일 수 있어요. 따뜻하게 한번 안아주시고 아침에 엄마가 화내서 미안했다고 사과하시면서 마음을 열고 대화를 해보시면 그때 상황을 아이입장에서 이해 하실 수 있을꺼같아요.
애들키우기가 보는거처럼 쉬운일은 없는거같아요 답답하지요
아침부터 기분이 많이 안 좋으셨겠어요. 오늘은 아이들과 기분 좋게 하고 출근하셨으면 하네요. 저도 첫째가 어떻게 하고 등교하는지에 따라 그날 기분이 업됐다가 다운됐다가 하네요.
맨날 싸워요 마음 다스리기 힘들어요
벌써 사춘기가 온건 아니겠죠?
너무 어려워요.. 저는 아이랑 같이 서로 짜증을,, 어른인 제가 좀 더 이해해주고 해야 하는데 그러질 못하는 못난 애미네요ㅡㅡ
저도 초4딸 초1아들 키우는데 딸이 확실히 더 마음을 다루기가 힘드네요. 아들은 그냥 덤덤하달까 두루뭉실한 느낌인데 딸은 예민하고 속을 모르겠다 싶을때가 많네요. 아직 사춘기 시작도 안한것 같은데 걱정이네요 ㅜ
저도 아이랑 아침에 대판 하고 나면, 보내 놓고도 마음이 너무 안좋더라구요ㅜㅜ 이제 초3인데, 앞으로 더 할 것 같은데 벌써 걱정입니다
딸래미가 사춘기가 시작되나요? 요즘은 사춘기도 빨리온다고 해서요
여자아이가 섬세해그런가손이더가는거같아요ㅜㅜ저희도작은애는 눈치껏잘하는데 항상큰애랑 전쟁입니다ㅜㅜ
ㅠㅠ 아이고 대판싸워서 우째요 역시 육아는 힘드네요
저희는 4살 터울이라 다행히 싸움이 안되게 큰애가 남자애라 덩치가 커요. 하지만 맘에 안들면 달려드니 말려야해요
아이..사춘기 왔나봅니다~~ 아이 감정이....자기 뜻대로 되지 않을것이고, 그 모든것들이 귀찮아지고, 화나는 일들이 그득한 날이 많아질거에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 아이가 무조건 부모말을 들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들어주는 아이는 감사한거에요~ 듣지 않는 아이가 나쁜게 아니구요~ 아이의 사춘기가...건강할 수 있도록 ...엄마가 힘 좀 주세요~ 딸과 엄마가 싸울수록, 동생은 더 눈치보고 힘들어져요~ 아들의 사춘기도 준비하셔야죠ㅠㅠ
ㅇ엄마도 출근하느라 바쁘고 힘든데 아침부터 씨름하셨군요 서로 배려해야 하는데 ...
초등학교 4학년이면 이제 자기주장이 강해지고 화도 내고.. 막 그러지요 ㅜㅜ 힘드시겠어요
언제까지 아이들 비위 맞춰줘야 하나 싶을떄가 많아요. 언제쯤 괜찮아질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