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 4학년 여아에요...
동생인 2학년 남아는.눈치도 보고 잘해볼려는 의지가 보이는데 여아는 아에 무슨 말을해도 안하고 싶으면 쉬운것도 안해 주네요.ㅜㅜ
아침에 대폭발 하고 출근해서 아직도 기분이 영 아니네요.ㅜㅜ
달래도안되고 성질내도 안되니... ㅜㅜ어쩌나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