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밤 비슷한 생각인거 같기도 하지만 ㅠ
내일은 휴대폰 좀 적게 하고 아이와 질높은 시간을 보내야지 다짐해봅니다..
나중에 후회할거 알면서도 자꾸 목소리가 높아지네요 ㅠㅠ 다정하고 기다려주는 부모이고 싶은데 버럭버럭하게 되어 미안한 마음이 가득드는 밤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