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7
그 마음 이해해요 저도 그렇네요 내가 인성이 이것밖에 안되나 생각도 들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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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4살 아들둘 맘입니다
육아라는게 참 내 맘처럼 안되네요
아이들에게 자꾸 소리지르고 성질내고 짜증내게되고ㅠ
왜 그렇게 너그럽지 못한지 왜 자꾸만 욱하게되는지..
그런 내가 참 싫은데 쉽게 안고쳐집니다ㅠ
그 마음 이해해요 저도 그렇네요 내가 인성이 이것밖에 안되나 생각도 들고 힘내세요
아이고, 한참 힘드실때네요 힘내세요 힘!
이 또한 지나가겠죠 감사합니다 힘 내볼게요
육아 힘들지요 힘내세요 힘들어도 사랑은 듬뿍 주세요
네~ 사랑 듬뿍 받고 자란 아이로 키우고 싶네요
아ㅜㅜ 아드님 두 분 이시군요ㅜㅜ 고생이 많으셔요~ 키울때는 힘들어도 키우시면 든든하실거에요~화이팅입니다!!
지금은 귀여운데 다 키워놓으면 남의 남편 될 아이들이라 아쉽네요ㅠ
지금 너무 힘들때인거 같아요 육아는 쉬울때가 없는 것도 같고요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어요~
오늘 하루도 아주 전쟁터였습니다 ㅠㅠ
저는 아직 조카들만 있지만 아들 둘이라니 지금 제일 체력적으로 힘들때 일것 같아요 저는 조언을 못하니 응원이라도 하겠습니다 힘내세요😀
응원 감사합니다. 조카는 남의 자식이라서 이쁘기만 하죠 ㅎㅎ
아들맘 저절로 목소리 커진다고 하더라구요 힘내세요
맞아요. 진짜 소리 안지르고 고상하고 우아하게 애들 키우고 싶은데 그렇게 안되네요
에고 사람을 만드는 일인데 절대 쉽지 않더라구요
사람 만드는 일... 언제 사람될지 모르겠어요 ㅎㅎ
진짜 육아는 힘든거 같아요 예전에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구요 저희 아이들은 초등학생인데 지금도 힘들고 어렵기만 하네요
초등학교 들어가도 힘드나요?ㅠㅠ 얼른 학교 가길 바라고 있는데..
가장 힘들 나이네요.. 육아 는 정말 극한직업 같아요
진짜 육아는 인정도 못받는 극한직업이 맞습니다
그맘때는 진짜 힘들죠 하루도 조용한 날 없었던거 같아요 크면나아져요
맞아요.. 매일 매일이 아주 스트레스에 전쟁터입니다
님만 그런게 아니예요ㅜ 괜찮아요 아들둘보기 얼마나 힘드실까요ㅜ 힘내세요^^
애 하나인 사람들이 정말 부러워요..
그나이 엄마들 다 똑같을겁니다. 남들 앞에서 잘하는척 해도 어찌 아이들 키우며 좋은 엄마만 될수 있겠나요~
다른집 아이들은 말도 잘듣고 얌전한거 같은데 우리집 아이들만 별난거 같아요
정말 저도 태어나서 겪은 일중에 육아가 제일 힘든 것 같아요. 제 스스로에게 화가 이렇게 많다는 걸 애 낳기 전엔 몰랐어요^^.....
맞아요.. 진짜 화가 화가 아주 그냥 무지막지해요
그 시기때가 젤로 힘든거 같아오 힘내세여
미운네살에 6살 형아 둘이 맨날 싸우고 울고 불고 난리네요
육아는 끊임없이 나 스스로를 되될아보게되서 더 힘든 것 같아요 매일 내가 잘못해서 그런가 내가 나쁜엄마인가 그런 생각에 힘드네요 ㅜㅜ 힘내요 우리!!
맞아요.. 난 왜 이것밖에 안되는가~ 내가 뭘 잘못해서 그런가 매일 자책하게 되는것 같아요
육아가 엄마들 마음처럼만 되면 얼마나 좋겠어요. 아니면 책에 나온대로 되던가요. 그것도 아니니깐 정말 답이 없는 숙제 같아요. 엄마도 사람이니깐 화가 나고 짜증도 나는거죠. 본인 스스로 너무 자책하지마세요. 엄마도 사람이랍니다.
감사합니다. 그나마 위로가 되네요. 오늘도 화이팅해보렵니다
한참 힘들때네요. 육아하면서 내 인간성의 바닥을 보게 되는거 같아요. ㅠㅠ 나중에 아이가 따라하면 참 슬픕니다.
맞아요. 제가 자꾸 소리지르고 화내고 하니까 그 모습 그대로 아이가 따라하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안그래야지 안그래야지 하는데 또 욱하게 되는게 힘드네요
그러게요 육아는 참 힘든 일인데 자녀들의 지금 나이가 특히 힘든 나이네요
무조건 때쓰고 울고불고 말도 안듣고 참 답이 없어요ㅠ
육아는 헬이죠 ㅋ 천국과 오가는 지옥이요 ㅋ
맞아요 애들이 재롱떨고 이쁜짓하면 세상 다 가진것마냥 행복한데 또 말안듣고 때쓰면 아주 그냥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