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친하게 지내고 계신 분이 있는데
그분의 아이가 현재는 초등학생 입니다.
요새는 정말 시대가 시대인지 모르겠지만
그분의 아이가 학교 폭력을 당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차근히 풀어갈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