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살 네 살 연년생이 있는 아들 둘 맘이에요 남편이 정관수술을 했는데 임신이되 서 셋째까지 임신을 한 상태인데 아들이라는 소식을 듣고 걱정이 앞서 더라구요 체력은 따라주지 않아서 앞으로가 어떻게 될지 참 걱정이 많네요 생각을 안 하는 게 맞는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