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를 가져야 하느냐는 고민을 많이 했는데 그거랑도 비슷한 고민입니다.
세상이 너무 빨리 바뀔것 같아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하나 싶어요.
국제관계나 환경은 말할것도 없이 대한민국 부터가요.
이미 낳았으니 최선을 다해 키울겁니다.
그런데 어찌해야 이 애를 살아남을수 있게 키울수 있나 끊임없이 고민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