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아미
조금씩 어느순간 말대답을 하기시작해요,,,근데 이 기준이 본인에게는 자신의 생각이고 자신의 의견일수도 있겠더라구요 우리가 용납을 못하면 말대답이라 하는 부드럽게 한번이야기해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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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기만 하던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하고 부터는
너무 말을 안들어요
뭐라하면 말대답하고
너무 밉게 굴어요
미운 8살인가요?
조금씩 어느순간 말대답을 하기시작해요,,,근데 이 기준이 본인에게는 자신의 생각이고 자신의 의견일수도 있겠더라구요 우리가 용납을 못하면 말대답이라 하는 부드럽게 한번이야기해보셔요
8살이면 정말 말을 안들을때네요 미운 8살 맞는 것 같아요..ㅋㅋ
그럴 때인가 봐요. 말대답하고 못되게 굴면 이뻤던 내 새끼는 어디갔나..싶고... 그래도 어찌 어찌 지나가면 또 봐뀌고 하더라구요.
그맘때쯤이 미운나이이긴하죠 ㅎㅎ 안되는건 단호하게 안된다고 말대꾸해도 그건 나쁜거라고 말해보는것도 도움이 되지않을까요?
그래도 이때가 더 예쁠수도 있어요. 크면 말을 아예 안할 수도 있답니다ㅠㅠ 답답한거보단 이게 나을수도ㅠ
이제 슬슬 본인 생각이 강해지나 보군요 그래도 8살이면 늦게 시작했네요 제 조카는 5살부터 아고 콱 그냥 막 그랬네요...😂😂😂
이제 좀 컸다고 초1되더니 아주 말을 징글징글 안들어요 ㅎㅎ 그래도 아직 양반이라고들 하더라구요ㅠㅠ 사춘기 무섭네요
미운 8살 시작 되었나보네요. 앞으로 변화 무쌍한 시기 보내겠네요
ㅎㅎ 조금씩 커가니 말안듣긴해요 커갈수록 더하겟죠ㅜ 걱정이네요
아이가 잘 자라고 있다는 증거예요~ 자기의 생각을 말하고 자기 의지대로 하려는거니 잘 들어주세요
그럴 때인가 봐요. 어쩔수없죠 그래도 어찌 어찌 지나가면 또 봐뀌고 하더라구요.
매해 미운나이인가 싶으실꺼에요^^ 마음을 좀 내려놓으셔요
그나마 지금이 말 제일 잘 들을 때일걸요? 점점 뒷목 잡는 일 많으실텐데ㅜㅜ 아들이는 정말 키우기가 너무 힘들어요ㅜㅜ 힘내십시오~
에고 초등학교 가면서 애들이 그렇기도 하군요. 말대답하고 말안들으면 정말 쥐어박고 싶을 때가 한두번이 아니예요ㅠ
저희 아들은 다섯 살인데도 한번 말할 때 듣지를 않아서 너무 스트레스 쌓여요
에휴~ 점점 더 말 안들어요. 그래도 어쩌겠어요. 배 아파 낳았으니 엄마가 참고 믿고 잘 대해줘야죠.
안미운 나이 있나 싶어요 ㅋ 클수록 더 하던데요 전 그래서 아이들과 사춘기에 대해 자주 대화해요 사춘기가 어떤 과정이고 그 시기에 어떤 맘이 드는지에 대해서요 곧 그 시기가 올것이고 마찰이 많아질테니 현명하게 잘 지나가보자 하구요 ㅋ
말발이 늘었나보네요 논리라도 있던지 ㅋㅋ
미운8살 이네요... 나중에 도 말 안 들어요... 그래서 품안에자식이라고 하잖아요.. ㅎㅎㅎㅎ
아마 더 크면 사춘기까지 와서 말대답도 안할수도 있어요 어쩔 수 없이 자식의 변화를 받아들여야 될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