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1 딸 매일 혼내네요.ㅠㅠ

초1딸,

그동안 오냐오냐 키워온게 있어서

요즘 버릇없는 말투, 행동할때 바로잡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자꾸 혼내게 되서

딸에게 미안한마음이 커요.

 

반면 4살터울 동생은 덜혼나니 

엄마의 사랑이 동생에게 간거아니냐며 속상해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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