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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랬던거 같아요 그러다 어느 순간 친구들과 어울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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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이 너무 조용해서 어울리는 친구도없고 누군가가 다가와주길 기다리기만 하는 아이..
성향이라는걸 알지만 점점 학년이 올라갈수록 끼리끼리 노는 아이들이 많아질테고 그 사이에서 혼자 있을 아이 생각하니 짠하기도하고.. 계속 놔두면 좋아질지..
저도 그랬던거 같아요 그러다 어느 순간 친구들과 어울리더라구요
저도 그랬어요 ㅠㅠ 좋은 친구가 다가와줘서 해결되었지만 아직도 어렵긴 하네요 ㅠ아이에게도 좋은 친구가 생기길 바랍니다
많은 친구와 어울리진 못하지만 맘에 맞는 찐친 몇명이랑 어울리드라구요 울아들 보니까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놔둬서 좋아지는 것도 한계가 있겠지만 그래도 부모가 답답한 마음에 개입해도 잘 해결되지 않거나 혹은 오히려 스스로 다가가는 힘을 더 잃는 듯도 하더라구요. 저도 아이키우면서 그런 마음이 들때가 있었는데 그래도 개입했을때보단 그냥 참고 지켜봤을때가 더 결과가 좋았던것 같아요
아이들은 우리가 보는거랑 다를때가 많더라구요 조용한 아이라도 나름 맞고 노는 아이들이 있어요 좀더 지켜 보셔도 좋을것 같아요
저도 초등학교때 그랬었는데요 왕따도 당해보고 친해지려고 노력도 많이 해봤는데 역시 본인이 직접 경험하는게 고치는데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 불안하고 초조하시겠지만 경험할수있도록 잠시 지켜보는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그냥 두세요 그러다보면 본인이 알아서 적극적으로 나설때가 오고 어울리는 법을 알아가더라구요 누가 다가와야 어울리고 그랬는데 그것도 나쁜게 아니에요 그런친구를 좋아하는 친구들도 있거든요
저도 어릴때 정말 말이 없는 아이였는데 저같은 아이들 좋아하는 아이들이 있더라고요 너무 걱정마세요
친한 친구 한명만 있어도 괜찮은데 말이죠~~~ 근데 그렇게 조용해도 또 어느 순간 친구들하고 어울리는 경우가 많아요~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근데 그 아이의 성향이니 인정해줘야지요 그게 편하고 좋을 수도 있으니..
저도 같은 성향에 아이를 키우는지라 공감합니다 친구들 사이에서 항상 겉돌고 소극적인 아이 정말 자식 걱정은 끝이 없는 듯 해요
성향이 그런 아이는 친구들과 어울리는게 더 어렵고 힘들수도 있어요 자연스럽게 변화될수 있으니 지켜보세요
성향이라는 게 바뀌기 쉽지 않지만 바뀔 수 있어요. 나중에 아이가 성향으로 힘들어하면 도움을 주시는 게 어떠실까요?
성향이긴 하지만 좀 더 활동적인 분위기를 만들어주는게 어떨까요? 학생이 많은 곳에서 함께 뭘 배우거나 만들거나 하는 공간을 생각해보셔요
성향이라 어쩔수없을거같아요 그래도 친한친구 하나 생기지 않을까요! 제대로된 친구 한명 있으면 됐죠 머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어떤게 정답인지는 모르겠지만 아이들끼리 어울리며 대화도 하면서 사회성이 발달하는걸테니 진지하게 상담 받아보시는건 어떨런지요
아이의 친구를 부모가 만들어 줄 수는 없더라구요~ 그래도 천천히 좋은 친구 사귀게 될거예요
아이들마다 타고난 성향이 있다보니.. 아무래도 말썽부리고 부모 화나게 하는 일은 없겠지만, 또 그런 걱정이 생길 수 있겠네요ㅠ
저도 그랬던 때가 있었던 거 같아요 그러다가 또 바뀌는 거 같아요
조용하거나 소심한 내향적인 아이을 키우는 부모입장에서 많은 고민이 되지요. 저 또한 그런 고민을 했어요. 근데 애들은 해마다 자라더라구요. 저의 걱정과는 다르게 친구들이랑 잘 어울리고 사귀고 하더라구요. 그러니 지켜보세요. 아이가 성장하면서 변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