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열시미
갈길이 머네요 다 때가 있는거라서. 아직은 힘내시라는 말밖에 할말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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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때도 아기띠두개 앞뒤로메고 힘들었는데..
시간이지나면 편해진다는데...언제쯤편해질까요??
애기때는몸이힘들고 초등학생되니 정신적으로
힘드네요...11살큰아들은 꼬박꼬박말데꾸하고
10살작은아들은 깜빡깜박하루에 하나씩
잊어버리고...사춘기되면 더힘든다던데..
갈길이 머네요 다 때가 있는거라서. 아직은 힘내시라는 말밖에 할말이 없네요
아이고 글만 봐도 너무 힘드시겠어요 아이들은 크면 큰데로 작으면 작은데로 육아는 정말 답이 없네요
3살 터울도 힘든데 연년생이니 너무 힘드시겠어요 사춘기 금방 지나가니 힘내보아요
연년생이라 더 힘드시겠어요 이제 곧아이들 사춘기시기가 오겠죠ㅜ
육아 힘들죠ㅜㅜ연년생이라 더 힘들겠어요 오늘도 홧팅입니다
연년생 아들들 힘든일이죠 지금은 지금대로 손이 많이가서 힘들고 커서는 반항해서 힘들다고 하던데 그래도 둘 중 하나는 엄마 생각 해주기도 한다니 기다려 보시면 행복한 날들도 올겁니다 화이팅입니다
빠른아이들은 그무렵 사춘기일수 있어요 엄마가 연년생 아이들 키우시느라 많이 힘드시겠어요 ㅠ
저도 지금 딸이 사춘기가 오는지 언제쯤 편해질지
아이쿠.. 연년생으로 아이키우시기 힘드시겠어요~~ 저희 엄마 21살에 큰아들낳고 22살에 둘째 아들 낳아 연년생으로 키우셨는데 어찌나 둘이 성격도 다른지 저희엄마도 힘들게 오빠들 키우셨네요.
연년생 아들 키우기 정말 힘든것 같아요 화이팅이라는 응원밖에 못하지만 힘내세요 ~~
쌍둥이 아들, 연년생 아들 엄마는 너무 힘들겠습니다. 사춘기 지나면 조금씩 나아지겠지요
위로가 될찌 모르겠지만 지금이 좋아요 사춘기되면 어휴 그냥 지옥같습니다 자식이지만 멀리 떨어져지내고싶어요 ㅠㅠ
아이 둘 맘 대단하세요. 시간이 좀 더 흐르면 편해지시는 날 분명 옵니다! 홧팅하세요
아이구 연년생이면 거의 쌍둥이 느낌인데 고생많으셨어요. 그래도 매도 일찍맞으셔서 앞으로는 편할일만남으신것 같습니다!
연년생들은 중학교쯤 올라가니 다들 편하다고 하네요 조금만 더 힘내세요
갈길이 정말 멀게 느껴지겟네요 정말 때가 있는 거라고 생각을 해야겠네요
예전에 애들 미취학일 때 제가 힘들다고 했거든요. 그때 친정언니가 그때가 체력적으로만 힘들면 된다고.. 그때가 좋을때다라고 했어요. 지금 애들 사춘기 접어드니 그 말뜻을 알겠어요.
연년생은 키우기 힘들거 같애요. 너무 고만고만해서요. 힘내세요.
아이들은 크면 큰데로 작으면 작은데로 육아는 정말 답이 없네요
연년생이 힘들죠 끝날 때 같이 끝나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