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육아에 대한 생각이 달라서 문의 드립니다.
저는 아기가 울면 하던 일을 멈추고 바로 달래주는 편이고 남편은 울음 소리 잦아 들 때까지 기다려도 된다며, 그래야 응석받이로 안큰다고 하는데요.
이제 8개월 된 남아인데 어떤 방식이 올바른건지
고민이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