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birth/3882590
큰 딸이 원래부터 말이 없는 편이었는데 둘째 아들이 태어 나면서부터 나이차이가 나는데도
너무 질투가 심해요..
그리고 사춘기 혼란스런 시기에 친구를 잘못 사궈서 인지 ? 부모에 대한 원망이 너무 많은지 문 쾅 닫고 들어가서 모든 결정을 친구들과 하고 대화도 친구와하고 집안일이나 대화를 안 하고
동생한테도 함부로 대해서 서로 사이가 안 좋은데
참 걱정근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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