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리
아이쿠... 전 토요일 저녁부터 냉전이 안풀리고 있어요 이 와중에 쿨하던 둘째가 갑자기 엄마 껌딱지가 되서 울면서 얼집 안간다고 영상통화하며 보고 싶다고 당장 오라고 그러고... 세상 씩씩하던 아이가 이러니 힘드네요... 우리 힘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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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정말 월욜아침부터..
기분좋게 눈뜨고.. 아이땜에 화가 나서ㅡㅡ
아~~~~~~~~~~~~
왜 매일 아침 마다 전쟁인건지ㅡㅜ
아이쿠... 전 토요일 저녁부터 냉전이 안풀리고 있어요 이 와중에 쿨하던 둘째가 갑자기 엄마 껌딱지가 되서 울면서 얼집 안간다고 영상통화하며 보고 싶다고 당장 오라고 그러고... 세상 씩씩하던 아이가 이러니 힘드네요... 우리 힘내요!! ㅠㅠ
에휴~ 월욜 아침이 유독 더 힘들지요.. 그래도 아이 학교 다녀오면 먼저 따뜻한 말 건네보세요
계속 반복인게 그게 지치네요ㅡㅜ 저도 잘 참아지지가 않고
ㅠㅠ 아침부터 힘드셨겠어요ㅠㅠ 그렇게 보내고 나면 엄마맘도 안좋고 .. 그래도 기분 푸시고 즐거운 하루보내시기를바랍니다
이러저러해서 오늘 토요일이네요.. 매일반복이 더 힘드네요
에고.. 매일아침 똑같지요 ㅜㅜ 등교시키셨음 커피한잔하시며 마음푸세요
에휴..매일아침 반복이 지치네요.. 안그래야지 하면서....하는 제자신이 싫네요ㅜㅜ
엄마는 힘드네요....그래도 커피한잔하시고 화이팅해요!!!
엄마는 힘드네요~~~ 가 정답이네요ㅡㅜ
에구구 스트레스 받으시겠어요 시원한 커피 한잔 하시면서 좀 식히셔요
식히고 열받고가 반복인게.. 너무 짜증나네요ㅡㅜ
모든 집집 마다 아침에 전쟁 치루고 나오는것 같아요 ㅠ
다른집도 그런가요ㅡㅜ 유독 저희집만 더더더 그러네요
아이들이 어릴땐 많이 힘들죠? 아이들 조금 더 키워놓음 좋은날 올꺼에요.
전 사춘기 시기가... 더 두렵네요ㅡㅜ
가끔 그런 날이 있더라고요 자녀가 사춘기인가요. 그러면 더 그렇지용.ㅠㅠㅠ
초3이예요ㅡㅜ 전쟁입니다ㅡㅜ 근데 사춘기가 더 두렵네요ㅡㅜ
아이 키우는게 정말 마음 같지 않네요 힘 내세요
정말 마음 같지 않네요.. 어쩜 그러는지ㅡㅜ
월욜 아침부터 아이랑 냉전중인가 봅니다 날이 더워서 더 짜증날거예요 기분 푸시고 즐건생각만 하세요
매일매일이 전쟁이네요. 전쟁.휴전.전쟁.휴전.. 아이랑 이게 뭔짓인지ㅜㅜ
저도 깨울 때는 세상 다정하게 깨우는데 점점 목소리 높아집니다..휴~
ㅎㅎㅎㅎ 저랑 같아요...ㅎㅎㅎ 아~~~~~~ 그냥 말만 잘들어줬으면..ㅡㅜ
아침마다 정말 전쟁이죠... 그래도 아침 즐겁게 잘 이겨내보아요!
정말 반복적인 생활이 .. 지치네요ㅡㅜ
아침에 큰소리 내는게 싫어 저는 그냥 냅둡니다 지각을 하던 말던
그러다가도 점점 게이지가 차서 큰소리가 나네요.. 정 성격.성향도 있는지라ㅡㅜ 넘어가도 될 상황일수도 있는데 전 그게 안되네요ㅡㅜ
아침에 애들이랑 부딪히는 일은 정말 어쩔 수 없나봐요. 월요일이라 더 힘든걸까요? 저도 아침에 등원 전쟁을 치르고 왔습니다ㅠㅠ
한살한살 먹어감에 따라 말대꾸가 늘어나니.. 사춘기때가 무섭네요
월요일 아침이 정말 바쁘고 정신 없더라구요 새로운 한주 홧팅 응원해요
한주보내고 주말이네요.. 주말엔 제발 스무스하게 지나가길..
모든 집들이 아침엔 항사 전쟁인것 같네요ㅜㅜ 아침에 그러고 나가면 하루종일 맘 불편하죠ㅜㅜ
ㅈㅏㄹ 해주려고 하다가도 계속 저를 건드리네요ㅡㅡ
일주일 시작부터 열나시겠어요 아이가 모든 기쁨이자 원흉이죠 ㅋ
요즘은 기쁨보단..ㅜㅜ 화가 납니다ㅜㅜ
아이들 비위 맞춰주기 정말 힘들어요 말 좀 잘들었으면 좋겠는데요 ㅜㅜ
어려운거 시키는것도 아닌데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러버리니..매일 같은잔소리가 지겹네요
아침부터 힘드셨겠네요ㅜㅜ 달달한 커피드시고 스트레스 푸세요
ㅇㅔ휴..매일이 전쟁이네요. 웃으며 보내고싶네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