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파랑
착한 딸이네요 엄마한테 조금 따뜻해져요 그것만으로도 엄마는 기뻐하실꺼에요
기업 전용 멘탈케어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싶다면?
지금 넛지EAP 이용해보기
마음을 챙기는 습관,
트로스트 앱과 함께
만들어 보세요

세상에서 나를 제일 사랑해주는 엄마에게
키워주시는 동안에도 학창 시절에도 성인이 되었을 때도 제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해 불효하였는데
요즘도 제 속상함 때문에 엄마를 괴롭히고 있네요
영원히 내 옆에 있어주리라 생각하는건지 익숙함에 속아 절대 소중함을 잃지 말아야 겠습니다
착한 딸이네요 엄마한테 조금 따뜻해져요 그것만으로도 엄마는 기뻐하실꺼에요
알고계시니 이제부터라도 잘 해드리세요 그래도 자신이 알고있으시니 변화실거 같아요
알고있어도 왜이렇게 살게 되는지 모르겠어요 돌아서면 후회뿐입니다
익숙함에 속아서 절대로 소중함을 잃지 말아야 겠다는 말씀이 마음에 오래 남내요 친한 사이일수록 더 잘하는게 맞는데 저도 망각할때가많아요 엄마라면 더 그런것 같아요 다 받아주실것만 같아서...
우리 엄마 너무 불쌍해요 저같은 딸 만나서 손에 물 마를 날이 없네요
저도 가장 소중한 사람인 걸 알면서도 늘 투닥거리고 소홀히 대하게 되요ㅠㅠ
나중에 얼마나 후회하려고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잘 해야죠
마자요 늘 옆에계시니 소중함을 잊을때가 있네요 잘해야 겠다는 생각 또 하게 됩니당~~
그러게요 늘 옆에 계셔주시니 영원할 것만 같은 어리석은 생각에 사로잡혀있네요
익숙함이..나중엔 당연함으로 나도 모르게 변해있는일이 종종 있더라구요..ㅜㅜ 절대 소중함을 잃지 마시길요!
감사합니다 절대 잊지말아야죠 우리 엄마께 너무 당연함을 요구만 하며 살아왔네요
그런 생각이 들때마다 엄마께 전화 한통 드리고 사랑한다고 표현해 보세요~ 부모님과 함께 할수 있을때가 행복한 거에요~^^
엄마와 함께 할 수 있다는 사실이 저도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맞아요 엄마는 왠지 늘 그럴 것 같다는 생각에 가끔은 소홀하기도 하고 그렇네요~ ㅠㅠ
남한테는 왜이렇게 잘하려고 하는지 모르겠아요 저는 똥멍청이겠죠
엄마계실때 잘해드리세요 전 부모님 두분다 돌아가셔서 살아계실때 더 잘해드리못한게 후회가되네요 따뜻한 말한마디와 안부전화드리면 부모님은 그것만으로도 좋아하실거에요
아이고 많이 보고싶으시겠어요 명심하겠습니다
저도 공감이 가네요. 사랑하는 울엄마...ㅠㅠ
세상에서 제일 제일 사랑하는 울엄마죠 알면 행동이나 똑바로 했으면 좋겠어요
저도 늘 효도 하고 싶은데 엄마는 마음처럼 쉽게 안 되더라구요 저도 다시금 깨우치고 연락 자주 드려야겠어요
님은 왜인지 잘하셨을듯해요 저는 가슴에 못박은 일이 많았어서 제대로된 효도 한번 못했어요
엄마의 고마움을 알고 잇다는게 좋네요 좋은 엄마 좋은 딸이네요
이 나이에 알고만 있다는 사실이 참으로 부끄럽습니다
엄마랑 같이 데이트도하고 그러세요~ 엄마가 많이 좋아하실거에요~
저희 엄마는 돈 좋아하세요 어디 나다니시는것보다 제가 돈 벌어오면 너무 좋겠대요
너무 착하세요 엄마가 아시면 이뻐하실꺼에요
좋은 겉모습만 봐주셔서 감사해요 속은 혼나야합니다
네 지금부터 잘 하시며 되지요. 엄마랑 잘 지내시길 바래요.
네 지금부터라도 잘해야겠지요 엄마께 잘하도록 정말 노력하겠습니다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 말아야한다는 말이 정말 맞더라구요
너무 가슴을 때리는 말이예요 땅을 치고 후화할 말이기도 하구요
맞습니다 부모님은 영원히 곁에 계셔주지 않으실 수 있어요 많은 후회가 되지 않도록 잘하시는게 좋죠 저도 많이 후회하고 있거든요
영원히 계셔주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한 스님은 매일 아침 건강한 엄마와 인사할 수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알으라고도 하셨는데
부모님에 대해서는 누구나 다 똑같은 생각일 거예요 효녀 되는 게 쉽지 않죠
우리 엄마는 보통의 어머니와 다르다고 생각해요 평생 제 뒷바라지와 희생의 삶이셨어요 저는 더 죄송합니다
엄마라는 존재가 그런가 같아요 또 제가 그런 엄마가 되어 있구요
제 자식을 통해서 느끼게 된다면 저는 살 수가 없을 것 같네요 엄마께 너무 죄송합니다
저도 늘 그래여 가장 소중하고 중요한 사람인데 제일 말도 함부러하고,,,틱틱거리고 짜증내고,,,반성하지만 무뚝뚝한 딸이라 표현이 안되네요
제일 함부로 정말 공감되네요 제 인생에 가장 중요하고 소중한 사람인데 좋은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