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무리 개인주의가 발달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서로가 서로에게 질문하고 알아가는 시간이 줄어드는 기분입니다. 실제로 서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서로 묻지도 않거니와 물으면 오히려 귀찮아하는 분위기가 조성되는지라 어떻게 아이스브레이킹을하며 좀 더 서로를 알아갈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 수 있는지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