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birth/3704463
세상에서 젤 사랑하는
저의 너무나 소중한 우리 아들이
학교들어가고나서
방과후교실에서 한 두 학년 위 형들이랑 같이 방과후 수업을 들으면서
자꾸 맞고와요ㅜㅜ
막 심한정도 다치는정도는 아니지만
등짝맞고, 공으로 계속 맞춘 놈도있고....
평생 한번도 안때리고키운 귀한아들인데.
학교측에 얘기해서 때린놈한테 경고주긴했는데.
최근 그 놈 부모를 우연히 봤는데
엄마도 깡패같더라고요.
더글로리 혜정이랑 이미지똑.
휴. 행여나 또 맞을까봐 너무 걱정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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