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젤 사랑하는 저의 너무나 소중한 우리 아들이 학교들어가고나서 방과후교실에서 한 두 학년 위 형들이랑 같이 방과후 수업을 들으면서 자꾸 맞고와요ㅜㅜ 막 심한정도 다치는정도는 아니지만 등짝맞고, 공으로 계속 맞춘 놈도있고.... 평생 한번도 안때리고키운 귀한아들인데. 학교측에 얘기해서 때린놈한테 경고주긴했는데. 최근 그 놈 부모를 우연히 봤는데 엄마도 깡패같더라고요. 더글로리 혜정이랑 이미지똑. 휴. 행여나 또 맞을까봐 너무 걱정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