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노는 세상

주변에 지인들의 어린 자녀들을 보거나

예비 신랑 신부 혹은 갓 결혼한 부부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 사회가 가진 따뜻한 모습이 좀 더 널리 널리 퍼졌으면 좋겠어요.

뉴스엔 험악한 기사들이 매일같이 쏟아져 나오지만

사실 우리 주변엔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따뜻한 분들이 더 많은 것도 사실이에요~

마을 이장님도 순박하시고

주변 이웃들도 참 따뜻하고

행동이 서툴거나 조금 어리숙하더라도 

착하고 마음만은 진지하고 깊으신 분들도 주변에 셀 수 없이 많네요~~

저 멀리 세계 곳곳에도

품격있고 마인드가 넓고 크신 분들이 훨씬 많은 것 같아요.

 

뉴스 코너에 이런 따뜻한 이야기나 인물을 소개하는 코너가 

고정적으로 있었으면 좋겠네요~~

 

코로나도 전파되지만

이런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면모들도 빠르게 확산되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