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아들이 아직 공부하고 있어요ㅠㅠ
일주일에 3일은 대학교로..
3일은 재수학원으로..
만족을 못하고 한번 더 하고프대서
시키킨 하는데
걱정 한가득이네요.
모의고사 잘 나오다가
수능 당일 삐끗하니 넘 속상하더라구요ㅠㅠ
맘을 비워야 하는데 비워지지가 않아요.
언제쯤이면 자식걱정 안할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