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중학생이 되면서 너무 까칠해졌어요.
농담같던 중2병이 진짜 있는건지...
항상 삐딱하게 말하고 째려보고 불만이 가득하네요.
감정도 널뛰는지 웃었다 울었다 맞춰주기도 힘드네요.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