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쩍 말도 없어지고 집에만 있으려고 하니 고민이어요
예전에 늘 함께였던날이 그리워질때가 있어요
예민한거 같아,, 오히려 제가 눈치보고 있구요
사춘기 언제까지 가는걸까요
빨리 돌아왔음 좋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