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젤리나
딸든 사춘기가너무 무섭지요ㅠ 저두가끔 저희딸어렵더라구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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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쩍 말도 없어지고 집에만 있으려고 하니 고민이어요
예전에 늘 함께였던날이 그리워질때가 있어요
예민한거 같아,, 오히려 제가 눈치보고 있구요
사춘기 언제까지 가는걸까요
빨리 돌아왔음 좋긋네요
딸든 사춘기가너무 무섭지요ㅠ 저두가끔 저희딸어렵더라구요 ㅠ
저는 아이가 사춘기일 때 먼저 다가올 때까지 기다려줬어요^^ 엄마는 속터지지만 금방 지나가더라구요..
그져~ 금방 지나가는거 맞는거져 천천히 기다려봐야겠네요
저두요..ㅠ.ㅠ 맨날 눈치보며 지내고 있네요..
다들 엄마가 딸 눈치를 보구 그져ㅡㅜ 저도 그랬을까 싶네요
저도 슬 사춘기에 접어드는 딸이 있는데 속으로 참을 인자 새겨가며 참아요 ㅠㅠ 기다리는 수 밖에 없더라구요~ 기다리면 곧 다시 돌아오겠죠 ㅠ
그나마,, 둘째가 있어 얼마나 다행인지 요즘은 둘째만 델꼬 다녀요 ㅋ
딸이건 아들이건 사춘기 애들 하는짓이 똑 같네요 빨리 지나가기만을 바래봅니다
네넹 이러다보면 지나가는거긋져 본인이 젤루 힘들테니 기다려야지요
시간이 약이네요 좀 기다려 주세요^^
네네 시간이 약인거로 기다리는수밖에 읍네요
사춘기가.무섭네요 저희아들 초딩이지만 사춘기 남일같지않네요
초딩부터 시작인가요 ㅡㅜ 전 중딩만 그런줄 ㅡㅜ
사춘기는 느끼기 나름인것 같네요 저는 우리 딸 키울때 사춘시 잘 몰랐어요 남친 생겨서 한동안 냉전 있던거 말고는... 시간이 답인듯하니 옆에서 잘 지켜봐 주세요~
네네~ 나중에 남친까지 생기면 더 할까요 더 걱정이네ㅣ요
아이가 클수록 키우기 힘들어요 저도 아이한테 말 조심하고 눈치보며 살아요
그니깐요 어쩌다 딸눈치까지 봐야하는거져 힘들어요
저도 눈치보곤하는데 어쩔수 없는일 같아요 자식도 커가는 과정이니까요
그져~ 커 가는 과정인거져 언능 지나가길 바랄뿐이요
사춘기 딸이 부쩍 말수도 줄어들었다면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겠네요 부모님이 믿고 기다려보시고 또 대화의 시간이 주어진다면 용기주는말 칭찬거리 찾아서 해 보세요 그럼 자연스럽게 넘어가더라구요
그래도 말이 거의 없는편은 아니라 다행이다 생각하고 있네요
집에만 있기 좋아하는 집순이가 한번씩 나가면 끝도 없었어요ㅠ얼른 지나가길 바랍니다
이제 조금씩 나가려고 하구요 여행갔다 돌아오는날도 칭구 약속생각에 언능집에 가자고 ㅡㅜ
사춘기 딸에게 악기라도취미생활로 배어보라고 한번 해보심어떨까요. 드럼 같은걸로^^
같이 취미활동도 좋은듯요 같이 할지도 의문이지만요
시한폭탄이지요 저도 기다리고 있어요
시한폭탄이라디 너 심하게 터질수도 있는거져 언능 지나가길요
저희 애는 말이 너무 많아요. ㅎㅎ 귀에서 피날거 같아요. 적당히 하면 좋겠네요.
ㅋㅋ 행복하네요 말도 많이 하면 좋겠어요
저희집도 그래요. 첫째가 그러네요. 저도 아이의 눈치를 어느순간 보게 되더라구요. 저도 얼릉 사춘기가 없어지고 딸이랑 쇼핑도 하고 차 한잔도 마시고 싶네요.
그래도 아직까지는 같이 가자고 해도 거부를 안하니 좋아요
자식은 계속 사춘기 같아요. 취업공부 할때도 직장 다니는 지금도 가끔은 눈치 봐야하네요.
그래요 우째요 이제 시작인건가요 그럼 ㅡㅜ
사춘기 금방지나갈거입니다 힘내세오
네넹 언능 지나가길 기다려 볼래요 감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