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사춘기도 엄~~~청 힘들게 보냈는데 이제 숨좀 돌리나싶었는데 ....둘째가 시작하네요 진짜 하는거보믄 사라지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니에요 눈에 안보이면 그래도 맘이 편하니까. 에효 ...내가 잘못키워서 그렇지하며 누구탓도 못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