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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해하지 마세요 사랑은 그냥 주어야 상처입지 않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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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녀 100일때부터 애지중지 키웠는데
이제중학생이 되니 사춘기인지
쌀쌀맞아 서운하네요
젖먹이때부터 끼고 키웠는데
애봐준 공을생각하는건 아니지만
서운해요
서운해하지 마세요 사랑은 그냥 주어야 상처입지 않는것 같아요
지금은 그래도 나중에는 살갑게 대힐거에요 사춘기라 그럴것같아요
사춘기때라 더 그럴것 같아요ㅠ 저도 저희아이들 사춘기오면 힘들어질껄 벌써 걱정중인걸요ㅠ
서운할만 하시죠~~!!! 하지만 그 시기가 지나면 다 알아줄꺼에요
얼마나 이뻐하며 키우셨을까요~ 커가는 과정이라 생각하시고 나중되면 다 돌아오더라고요 착한 그때로~
에구ㅜㅜ 아이가 사춘기라 그런가바여ㅜ 시간지날수록 감사하무무조건 알게될거에여
진짜 오래 키우시고 돌봐주셨는데 많이 서운하실듯여 ㅜㅜ 사춘기니 조금 지켜보세요~~~ 그시기만 지나가면 분명 감사하다고 먼저 다가올꺼예요~~^^
사춘기라 그런가봐요 이 시기가 지나면 다시 살갑게 대할거예요
많이 서운하시겠어요. 저희 아이도 사춘기라서 할머니에게 다가가지 않아요. 내일 친정엄마에게 전화 한통 해드려야겠어요.
맞아요 혼자 잘큰줄 알아요ㅋ 넘 서운해 마시고 사춘기라고 이해하세요 오늘도 굿밤 되세요~^^
워낙 사춘기라 그럴거예요...조금 더 크면 아이들도 할머니가 키워준걸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더라구요
너무 서운하고 속상하시겠어요 저도 조카 거의 키우다시피하고 조카도 이모밖에 몰랐는데 크고 나니 완전 언제 그랬냐하네요...ㅠㅠ 기대를 하면 할수록 실망과 상처만 커지는거 같아요...ㅠㅠ
지금이 그럴 시기인가봐요 아마 사춘기라서 그럴거에요 조금만 기다려줘보세요~
내리 사랑 이자나요 어누 서운해 하지 마세요 좀더 크면 할머니 생각 할겁니다
무슨 마음인지 알거 같아요,, 저도 그랬어요,,,조카키워줬더니,,,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