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4학년 친손주가 처음으로 엄마아빠 식구들을 떠나서 담주에 갑니다 시간이 다가올수록 걱정스러운가 봅니다 화장실 큰것을 보구나면 꼭! 샤워를 하는 바릇이 있어서 지엄마가 교육을 시키고 있는데 휴지와 물티슈로 교육하는데 하고나오면 인상이 않좋코 나중에 몰래 화장실가서 엉덩이를 씻고나옵니다 담주에가서 스트레스 받을까 걱정입니다 .